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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 증례
2011.04.11 다움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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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를 받고서...
나는(본인은)마흔 두 살의 남자로 췌장염으로(지병으로.. 몸이 좋지 않아)입원 치료를 한 후
어느 날 부터인가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한 움큼씩 빠지고(빠지더니)정수리 부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
집안에 탈모 유전도 없었기에 고민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다움한의원에서 탈모상담을 받게 되었다. 병원 치료 중이었으므로 한의원에서 과연 탈모가 치료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내원 하였으나 원장님께 한의학적인(?) 탈모원인을 듣고 자세한 두피진단 검사를 통해 현재 탈모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두피상태가 얼마나 안 좋은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탈모는 치료 시기가 중요한다는 말씀에 탈모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한약과 두피관리를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췌장염으로 입원 치료 후 많이 지쳐있던 몸도 한약 복용으로 기력이 많이(?) 회복 되었으며 두피 스케일링부터 경혈마사지 그리고 직업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항상 어깨가 뭉치고 결렸던 나를 배려해 등 경락맛사지까지 해주어서 어깨통증도 없어지고 머리카락(모발)이 빠지는 수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윤기와 탄력이 없어 항상 부스스(?) 했었는데(?) 관리를 받은 후 부터는 탄력과 윤기도 생기고 비듬도 없어져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치료시작 (2개월 쯤 부터)후 정수리 부위로 머리카락이 다시 나기시작하여 현재는 주위 사람들이 탈모를 모를 만큼 많이 호전 되었다.
탈모를 그대로 방치 했더라면 탈모가 계속 진행 되어 지금쯤 어떠했을까? 또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고 있을까?
더 늦기 전에(치료 시기를 놓치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게 용기를 주신 원장님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2006년 11월 22일 작성

-아산 000사장 이 *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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