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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체험 수기_보이는 것에 대한 행복
2011.04.11 다움 1378
 
보이는 것에 대한 행복

최 O 선, 59세, 여

어려서부터 저는 한의사인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 한방에 대한 선호도가 있었지만 다움한의원을 만나기 전까지는 10년간 앓아온 당뇨를 양방치료에 의지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눈 앞이 캄캄해져서 거울에 얼굴이 희미해지고 사물이 잘 안보이는 합병증의 상태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백내장 수술도 하였지만 눈의 충혈과 통증으로 앞이 계속 안보였습니다.
근데 제 딸이 자주 다니는 다움한의원에서 보약이나 한번 지을까하고, 진료를 받아보았는데, 별 말씀 없이 먹는 것에 대한 세밀한 조언도 해주시고, 저에게 맞는 식단과 한약을 1달간 먹게 하셨지요.
1달만에 당의 수치는 정상화 되지 않았지만 매일 밤마다 2-3번씩 소변보느라고 잠을 설쳤는데 그것이 좋아졌지요. 물론 그로 인해서인지 한약 때문인지 피로도 많이 없어졌고요.
다시 한의원에 가서 들어보니 제 당뇨는 증상이 별로 안보이는 무증상성이었는데 합병증으로 약하고 가는 혈관이 막혀 눈과 콩팥이 나빠졌던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 후 6개월간을 한약과 정식(주:식사대용식 내 몸에 맞는 정식)을 통해 피를 정화하던 중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그 고마움을 글로써 답하고자 이렇게 펜을 든 것입니다.
6개월 쯤 되자 거울에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1년이 지난 지금은 눈화장을 직접하고 원장님을 찾아 뵜지요.
저로써는 아찔 했던 10년을 돌아보게 해준 다움한의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세상에 있는 많은 음식공해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벗어 낫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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