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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변비? 피로엔 ‘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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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  |
다움 |  |
2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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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 변비? 피로엔 ‘청시’ 아니~ 혹시 만병통치약? 하하하^^ 그건 아니고요~ 온 가족이 함께 꾸준히 먹으면 감기예방은 물론이고, 만성피로도 떨쳐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요! 요즘 술자리 많으시죠? 야근은 기본이고 계속되는 송년회에 틈틈히 데이트까지 하려니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지경,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이면 개운하게 눈이 똑! 떨어지는 이로우너의 비결은? 바로 천연 건강기능식품 ‘청시’랍니다. 한번에 10정씩 하루 2회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이로우너들~~ 요즘 소셜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 업무가 많아졌지만, 확실히 가뿐해요. 꾸준히 청시를 먹어온 freetree는 술 많이 마신 다음 날에도 머리가 맑고 속도 아주 편안해요. ^^ ■요즘 신문광고도 나오던데, 청시가 뭐냐고요? 자연이 키운 연해주 콩과 러시아의 차가버섯 농축액을 넣어 만든 특별한 청국장에 배한호 한의학 박사의 한방 노하우를 통해 얻은 생효모를 첨가하여 만든 건강기능성식품이에요. ■청시의 특징을 볼까요? 1. 無인공향ㆍ無합성착색료ㆍ無합성보존료로 화학성분을 일체 넣지 않았기 때문에 잘 부숴진답니다. 2. 양질의 식물성단백질ㆍ효소ㆍ비타민ㆍ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3. 어떤 효모를 썼는지가 중요! 청시는 맥주효모가 아닌 고급 생효모를 사용했어요. 4. 냉동동결과정을 거쳐 효소와 유산균이 살아있어 건강함을 그대로 드실 수 있답니다. ■자연에서 온 재료 1. 생산지인 연해주 프림코 평화농장은 습지와 초지, 하천과 밭이 펼쳐져 있고 최근 10년동안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최상의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땅입니다. 2. 제초제와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잡초와 경쟁하며 자라 모든 악조건을 이겨낸 자연이 키운 콩이 주재료고요. 3. 시베리아 혹한 속에서 자란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천연버섯으로 각종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지요. ‘연해주 콩밭’ 풍경 보이시죠?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난 재료로 만든 청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청시를 기획하여 만든 바리의꿈은 (사)동북아평화연대 산하 노동부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청소년 교육문화사업과 연해주 고려인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가공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바리의꿈 수익금은 연해주 고려인 농업정책사업 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어려움에 빠져있는 고려인들에게 집을 무상임대 해주는 것에 사용되고 있답니다. ■청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천연 종합 영양제’ *관련 글 [바리의꿈] 연해주 자연같은 고려인 마마들 러시아생산지에서 온 소식..나스차 마마의 가슴 찡한 ‘교대근무’ [바리의꿈] 바리공주님! 장도 든든 연해주 동포들도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Tags: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 고려인, 만성피로, 바리의꿈, 배한호, 변비, 사회적기업, 숙취, 스트레스, 연해주, 차가버섯, 천연건강식품, 천연식품, 청시, 콩, 피로, 효모 *작성일 : 화요일, 11월 30th, 2010 at 10:37 오후 | *카테고리 : 이로우너가 써봤어요 *이 글에 댓글달기 / 이글의 트랙백 : http://blog.erounmall.com/9058/track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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