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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칼럼_공포의 현대병! 탈모의 원인과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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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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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현대병! 탈모의 원인과 종류 여성탈모의 원인 -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탈모 여성의 경우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훨씬 더 많이 갖고 있어 남성들처럼 완전한 대머리는 되지 않는다. 단지 머리카락이 다량으로 빠져 숱이 적어질 뿐이지만,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어려워 사회 활동에도 콤플렉스가 되기 쉽다. 탈모의 양상 또한 남성들과 다른데, 남성의 탈모는 정수리나 관자놀이 부근에서 나타나지만 여성은 정수리 부근에서 탈모가 나타나 위에서 보면 ‘크리스마스트리’ 형태로 탈모가 진행된다. 남자처럼 이마가 벗겨지며 옆과 뒷머리만 남는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해야 하는데,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이 과다해지면 탈모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또 피임약의 남용과 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안드로겐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과다하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역시 탈모를 촉진시킨다. 이 밖에도 항우울제, 항생제 등을 오래 기간 복용했거나 빈혈, 천식, 관절염 등이 있으면 탈모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화공약품이 주성분인 모발용품에 의해 두발이 손상을 입으면 탈모현상이 촉진될 수 있다. 이처럼 여성의 탈모현상은 가족력에 뿌리를 두고 유전된 것이라기보다는 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안드로겐의 증가, 과다한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등 환경적인 요인이 남성에 비해 더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여성형 탈모의 예방과 치료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피임약의 남용을 피하는 것이 우선. 또한 충분한 영양 섭취와 심리적인 안정도 도움이 된다. 파마나 염색도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양방에서는 남성형 탈모와는 달리 아직 효과가 입증된 먹는 약은 없고, 주로 바르는 약과 메조테라피를 통해 치료한다. 한방에서는 한약과 약침으로 치료한다. 남성탈모의 원인 - 유전적 요소와 생활습관에서 오는 남성 탈모 남성형 탈모는 크게 앞쪽 이마라인이 점점 올라가는 타입, 이마라인에 M자형이 두드러지는 타입, 정수리 쪽이 점점 비어가는 타입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남성형 탈모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유전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성 유전을 하는 여러 개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전자는 한쪽은 아버지로부터, 다른 한쪽은 어머니로부터 전해지는데, 탈모증이 되는 유전자를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 물려받았을 때 거의 100%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유전적인 소인이 있어도 남성호르몬이 없다면 탈모가 되지 않는다. 사춘기 때 거세당한 남성은 대머리가 되지 않지만, 이들에게 남성호르몬을 주사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사춘기 이전에는 탈모가 나타나지 않다가 그 이후에 대머리가 되는 이유도 남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다. 여성도 부신에서 소량의 남성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여성형 탈모가 생긴다. 인체의 모발은 안드로겐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그 반응의 양상과 정도는 모낭에 따라 다른데, 안드로겐 호르몬에 의존하여 성장하는 모발의 대표적인 것이 남성의 수염이다. 여성에겐 안드로겐이 적기 때문에 수염이 나지 않거나, 가늘게 나는 것. 이 밖에도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 또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해 탈모를 악화시킨다. 남성형 탈모의 예방과 치료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인 소인이 가장 중요하고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만, 스트레스나 과로, 음주, 흡연 등도 탈모를 촉진하는 간접 원인이 된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평소 청결한 생활을 하는 것이 생활 속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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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칼럼_집에서 하는 탈모 예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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